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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일이라고 일찍이 포기했다면

아무 일도 없었겠지."

[1]이름: 메리 레티아

 

[2]외관나이: 20대 초중반(약 22~23세로 보인다)

 

[3]성별: 여성

 

[4]키/몸무게: 169cm/52kg

 

[5]외관:

-옅은 녹차색의 머리카락(양 옆으로 머리에 바짝 땋아서 묶었다.

-눈은 레몬-연두색의 오드아이. 눈꼬리는 약간 내려가서 동글동글 순해보이는 인상이다.

-개량한복풍의 옷을 입고있다.(순전히 취향)(옷은 자주 바뀌나 대부분 개량한복풍의 옷이다.)

-스타킹을 신고있다.

 

 

[6]직업: 다인

 

[7]성격:

-레몬차 같은.

맑고 톡톡 튄다. 이야기를 할 때면 생글 웃는 상태를 유지하며, '괜찮은 사람' 이라는 인상을 준다. 제스쳐 하나하나를 신경쓴다. 반말을 사용하나 상대를 무시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게끔 노력하는 쪽

 

-과일청같은

주위에서 흔하게 마시는 과일청 음료처럼 어렵지않게 다가가기 쉬운 사람이다. 나름 유명인이지만 마치 오래 알고지낸 친구마냥 스스럼없이 다가갈 수 있는 친해지기 쉬운 성격이다.

 

-한방차같은

다례를 하며 상대와 이야기를 나누곤 하는것 덕분일까 메리와 이야기를 한 사람은 치유받는다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그만큼 상담사로써의 자질도 있는 편. 조용해야 할 때를 귀신같이 잘 캐치해서 대화를 이끌어나간다. 겉으로 보이는 나이에비해 깊은 속이 느껴진다.

 

[8]소지품:

-약간의 찻잎(50g 짜리 소분용 은박지퍼백에 담겨있다.)

-일회용 물티슈 하나(비닐포장되어있음)

 

[9]기타:

-방송에도 종종 모습을 보이는 나름 얼굴이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차' 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을 갖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차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다.

-개인 다실을 갖고 있으며 다실 내의 창고엔 수십종류의 차와 다구가 있다.

-옷은 대부분 맞춤으로만 입는다.

-좋아하는것은 잔잔한 분위기, 좋은 날씨, 차(마시는 차)

-싫어하는것은 생선(비려서).

-약간의 결벽증이 있다. 깨끗한것을 선호하며, 특히 옷은 몇번 입은 후 버리는 경우도 있다.

 

 

 

 

 

 

 

[10]선관:

마레 테라퀼람

-단골 옷가게의 주인이다.

"마레씨? 제가 자주 가는 옷가게의 주인이지. 옷을 꽤나 잘만드셔서 자주 맞추러 가곤 하는데... 내가 가본 가게중에선 실력만으로 따졌을때 가장 나았어."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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