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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이 시점에서 독백해야 하나..."
[1]이름: 모나크
[2]외관나이: 32
[3]성별: 남
[4]키/몸무게: 178cm/66kg
[5]외관:
[6]직업: 희곡 작가
[7]성격:
느긋함, 마이페이스, 즉흥적
언제나 여유있는 모습으로 문제가 일어나도 허허실실 웃고 넘기거나 적당히 느릿느릿하게 문제를 처리한다.
남을 잘 신경쓰지 않고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이다. 그래도 정말 위험하다면 신념을 굽힐때도 있다.
계획을 잘 세우지 않고 감으로 행동한다. 그래도 이미 잡힌 약속은 잘 지킨다.
[8]소지품:
펜, 작은 수첩
[9]기타:
정리정돈을 잘 못한다.
요리하는것을 제외한 생활력이 최하점에 가깝다. 이것은 일주일에 한번 도우미를 부르는것으로 해결했다.
마감을 앞두고 열심히 하는 타입. 평소에는 유유자적 논다.
요즘엔 연극 각본보다 차라리 드라마나 영화 각본을 써볼까 고민중임
가족은 없고 혼자 산다. 옆집의 고양이를 자주 맡아준다. 고양이를 좋아한다.
취미는 나비 박제 바라보기.
[10]선관:
모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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