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잘부탁할께요."

[1]이름:
안나
[2]외관나이:
20대 중후반
[3]성별:
여성
[4]키/몸무게: cm/kg
173cm 적당히 다부진 체형
[5]외관:
[6]직업: 나무공예가
[7]성격:
긍정적
- 긍정적이며 어떠한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자 노력하는 편입니다. 항상 안좋은 일에 닥치면 입버릇처럼 " 나쁜일 뒤엔 좋은일이 있기 마련이지 "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신중함
- 매사 낙천적인 성격에 비하여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며 여러번 생각을 되새김질하며 주변을 살펴보고 관찰하는 것이 버릇입니다.
친화력
-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 매사 처음 보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거나 대화를 한다. 아무래도 장사를 하느라 그런가보다.
[8]소지품:
열쇠고리용 맥가이버 칼(주머니 칼과 드라이버)
- 가로 13cm 세로 3cm 높이 2cm 정도의 크기이다 안에는 (큰칼, 캔오프너, 일자, 십자드라이버, 병따개, 전선피복 벗기개, 톱, 펀치, 송곳, 와인오프너) 정도가 들어가 있다.
스마트폰
- 오래 사용한 듯한 스마트폰이다.
레몬맛 목캔디가 든 통
- C사에서 파는 레몬맛 목캔디다! 20개 정도 들어있다. 달콤한 레몬맛이 일품이다.
[9]기타:
목공예
- 목공예공방을 차려서 하고 있다. 개인 공방이라 하나 꽤 많은 직원들과 함께 공방을 운영중이며 주문제작 맞춤가구를 주로 하는 것 같다.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전부 본인이 검수 하고 있다. 많은 가구디자인페어나 목공예 전시회에 참가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신생 디자이너다.
기본적으로 나무를 옮기고 그러다보니 체격자체는 다부지며 대형기계나 운송장비는 어느정도 다룰줄 안다!
독신주의
- 듀라한으로 처음 왔을때부터 딱히 입양도 되지 않고서 교회에서 교육 받고 나갈 수 있게 되자 바로 자립한 케이스다. 이후에도 어지간해선 혼자서 지내고 싶다 하여 혼자서 지내고 있다.
좋아하는 것
- 팬더를 좋아해서 어릴때는 팬더 관련 용품이 정말 많았는 데 요새는 그나마 많이 절재하여 침대에 팬더 장식을 올리는 수준에서 멈춘다. 취미로 휴대폰으로 오늘의 운세를 보는 걸 정말 좋아한며 주말마다 캠핑 다니는 것 같다.
[10]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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