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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름다움을 추구해야 해."

[1]이름: 리안

 

 

 

[2]외관나이: 21

 

 

 

[3]성별: 남

 

 

 

 

[4]키/몸무게: 175cm/72kg

 

마른 잔근육이 많은 체형이다. 전체적인 균형이 잘 잡혀 있는 몸매다.

 

 

[5]외관:

 

 

 

 

보라빛이 도는 밝은 머리카락과 흰 편에 속하는 피부를 지니고 있다. 머리카락은 아무렇게나 잘린 듯 보이지만 나름의 기준을 갖고 만든 것이라고 본인은 주장한다. 즉, 본인의 취향이라고. 눈썹은 머리 색과 흡사하며 길고 가늘다. 눈은 가로로 큰편이며 쌍커풀이 양쪽 눈에 있다. 눈색이 오묘한데 보라색, 푸른색, 분홍색이 어울어져 있는 색이며 가장 강하게 표현되는 색은 보라색이다. 왼쪽 눈가에 눈물점이 있다. 입술은 언제나 약간의 붉은색이 물들어 있다. 전체적인 인상은 잘생겼다보다는 아름답다, 예쁘다가 주를 이룬다. 이를 들은 본인은 "다 듣기 좋은 말이지만, 후자가 더 마음에 들어." 라고 한다.

목에는 채도가 낮은 적갈색의 천을 항상 두르고 다닌다. 목 뒤로 묶어서 남은 끈을 길게 늘어뜨리고 다닌다. 쉽게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 후드를 쓰고 다녀서 그 모습을 본 자는 거의 없지만 말이다. 목에 딱 달라붙어 있어 천보다는 초커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검은 후드집업 자주 입고 다닌다. 바지도 편한 츄리닝 바지라서 전체적으로 캐쥬얼하고 편한 느낌을 주는 옷이다. 후드집업 안에 아슬아슬하게 가슴을 가리는 티를 입고 다닌다. 특별한 악세사리는 의외로 잘 하고 다니지 않는다. 눈에 띄는 흉터도 일단은 보이지 않는다.

 

 

 

[6]직업:  화가

 

 

 

[7]성격

 

[미를 추구하는]

화가답게 언제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다닌다. 그의 의두도 그 취향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아름답지 않은 것은 존재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는 약간의 극단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아름다움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그 기준은 알려진 바가 없다. (그의 말에 의하면 영업기밀이라고 한다.) 대상의 색일수도 향일수도 형태일수도 분위기일수도 있다. 작품활동을 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그의 작품에 대한 평은 "어딘지 모르게 사람을 홀리는 작품이다. 아름답다." 가 압도적이다.

 

[감정이 어느정도 풍부한]

기쁨, 슬픔, 즐거움 등 감정이 풍부하다. 느끼는 감정을 잘 표현한다. 하지만 화를 내는 모습은 잘 보이지 않는다. 표현하고 싶지만 친절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참는 것인지 아니면 분노만큼은 느끼지 않는 것인지는 모른다. 

 

[자기 주장이 확고한]

평소 자기 주장이 강하다. 타인이 반대의견이나 다른의견을 내놓더라도 어지간하면 설득보다는 그대로 밀고나가는 경향이 있다. 나쁘게 말하면 x고집이고 좋게 말하면 주장의 심지가 굳다. 어느 방면에 대한 이야기든 같다. 우유부단과는 거리가 먼 성격이다. 

 

[친절한, 사교성이 좋은]

타인에게 친절한 성격이다.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은 작품의 영감이 되므로 그를 얻기 위해서인지 친절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풍긴다. 먼저 다가가 서슴없이 말을 걸기도 하고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자가 있으면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가차없는]

다만, 그의 미적기준에 미달되는 것이라면 가차 없다. 자신의 몸에 닿는 것 조차 진저리를 낼지도 모른다. 상황이든 사람이든 사물이든. 하지만 이런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보기 힘들다. 그가 이런 모습을 보일때면 마치 다른 사람처럼 분노하며 화를 낸다고 한다.

 

 

[8]소지품: 칼, 다듬어진 연필, 실핀

 

 

 

 

[9]기타:

-입양된 가정에 어머니, 아버지가 있었다. 지금은 아버지가 사망하여 어머니만 남아있다. 어머니, 리안이 가족의 전부다.

-취미는 아름다운 것을 보는 것, 느끼는 것이다.

-반말을 주로 사용하며 말투는 평범하고 흔하다.

-무기를 꽤 능숙하게 잘 다루는 편이라고 한다.

-작품을 만들고 있을 때의 집중력은 대단하다. 누군가 불러도 잘 모를 정도.

 

 

 

 

[10]선관: X

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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